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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의 본업은

고인들의 인터넷 유산을 정리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때문에 장의사라는 말이 붙여진 것이다.

 

 

 

 

 

주식회사 탑로직 디지털장의사는

본업인 디지털 장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는

디지털장의사는

고인의 유산 정리하는

디지털장의사가 많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디지털장의사는

인터넷에서의 불법 게시물에 대한

삭제요청을 받아 삭제하는

작업을 주업으로 하는 것으로

온라인 평판관리사로

더 어울리는 업종이었다.

 

 

 

 

 

 

탑로직 박용선대표는

우리나라에 아직

디지털 장례만을 주업으로

하는 전문업체가 없기에..

디지털장의사가 본래 주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서비스를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장의사는

불법적인 게시글이나 악의적으로

등록한 악성댓글, 그리고 유출 동영상의

삭제를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진행한다.

 

 

 

 

 

 

디지털장의사는

디지털 환경에서

피해자 없는 아름다운 디지털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