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평판관리 디지털 장의사

디지털 장의사를 들어보셨나요? 요즘 뉴스를 듣고 있다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내용이 디지털 장의사에 직접이든 간접이든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모 회사 대표가 웹하드에 불법적인 게시물을 올셔서 엄청한 부를 축적한 다음에 또, 그걸 삭제해 준 댓가를 받기도 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스가 나오게 되면 대다수의 양심있게 행동하는 디지털장의사업체 분들에게는 큰 이미지의 실추가 되겠네요.. 디지털 장의사는 인터넷에서의 불법적인 게시물의 삭제요청을 받아 합법적인 방법으로 신속하게 삭제처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인터넷을 헤킹해서 삭제하는 걸로 오인하는데 전혀 그런 방법이 아니고 각 사이트나 채널의 삭제프로세스 및 법적인 근거를 통해서 삭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탑로직디지털..

디지털 장의사는 단순히 인터넷 게시글을 삭제하는 업체라고 말할 수 없다. 한줄의 악성댓글이 한 사람의 모든 삶을 망가뜨리고, 기업체의 경우는 부정적인 글 하나가 폐업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 이러나 온라인 사이버상의 피해는 당하지 않고서는 짐작할 수도 없는 치명적인 피해라고 할 수 있다. 탑로직 디지털 장의사가 하는 일은 악성댓글 한 줄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지켜는 것이며, 한 줄의 허위사실 기록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기업체의 폐업을 막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업체 박용선대표는 "디지털 장의사 탑로직은 단순이 악성댓글 한 줄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살리고, 한 기업을 살리는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생명을 지키고, 기업을 지키는 일이기에 밤낮을 쉬지 ..

디지털 장의사는 무슨일을 할까요?? 장례업자는 아니구요, 장의사라고 해서 보통 장례식을 인터넷으로 하나?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ㅎ ㅎ 본래 미국에서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고인들의 유언이나 고인들의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 고인의 살아생전의 인터넷흔적을 삭제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장의사는 인터넷에서의 각종 불법적인 게시물을 피해자의 요청을 받아 합법적인 방법으로 삭제하는 일을 진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인들의 인터넷 흔적을 삭제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고, 일종의 온라인 평판관리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잊혀질 권리를 들어본적 있으시죠.. 인터넷에서의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흑역사가 있고 그 흑역사로 ..